이날 오후 1시37분 현대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50원(0.16%) 오른 3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은 이날 오전 한 때 4% 이상 상승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필리핀 교통부에서 발주한 총 약 6700억원(5억7300만달러) 규모의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1986년 ADB(아시아개발은행)본부 신축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34년만에 필리핀 건설시장에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주관사인 현대건설 지분은 57.5%로 3838억원(3억3000만달러)이며, 현지업체인 메가와이드 및 토공 전문건설사 동아지질과의 전략적 제휴로 쟁력을 높였다.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연결하는 총 연장 약 53㎞의 남북철도 건설사업의 일부 구간이다.
총 5공구 중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제1공구는 지상 역사 2개와 약 17km 고가교를 세우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필리핀 교통부에서 발주한 총 약 6700억원(5억7300만달러) 규모의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1986년 ADB(아시아개발은행)본부 신축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34년만에 필리핀 건설시장에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주관사인 현대건설 지분은 57.5%로 3838억원(3억3000만달러)이며, 현지업체인 메가와이드 및 토공 전문건설사 동아지질과의 전략적 제휴로 쟁력을 높였다.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연결하는 총 연장 약 53㎞의 남북철도 건설사업의 일부 구간이다.
총 5공구 중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제1공구는 지상 역사 2개와 약 17km 고가교를 세우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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