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8·15 서울 도심집회에서는 조사 중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622명이다.
집회 관련 217명, 추가 전파 358명, 경찰 8명, 조사 중 39명 등이고, 수도권 273명, 비수도권 349명으로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관련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에선 역학조사로 과거 확진자 중 역학적 관련성이 확인된 14명이 재분류됐고, 접촉자 1명이 추가로 늘어 누적 확진자는 39명에 이른다.
강남구 신도벤처타워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6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환자 발생 업체별로는 9층 동훈산업개발이 27명, 10층 조광도시개발이 5명이다.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4명이 추가로 확진 돼 누적 확진자는 50명에 달한다.
경기 고양 정신요양시설(박애원)에서는 5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 남부교회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의 확진자가 늘어 누적 총 20명이 확진됐다.
부산 연제구 건강용품설명회에서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1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해당 설명회를 방문한 사람들이 11명, 지표환자를 포함한 지인이 2명이다. 지역별로는 부산 5명, 경북 4명, 충북 2명, 서울 1명, 울산 1명이다.
부산 동아대학교 관련해서는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돼, 13명의 확진자가 누적됐다. 이들은 주로 동아리 모임, 주점, 식당 등의 지인모임과 기숙사와 수업 등 학교 생활을 통해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포항 세명기독병원에서는 1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5명이 누적 확진됐다. 구분별로는 입원환자 4명, 요양보호사 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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