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최고의 통계분석가는 누구일까?
호남통계청은 지난 22일 직원들의 통계 전문성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2020년 통계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해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팀이 자웅을 겨뤘다.
최우수상은 ▲SDC통계데이터센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주시 신구도심 현황 분석을 발표한 백은옥·유호준 전주사무소 주무관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안지혜·김해미 경제조사과 주무관(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우리나라 경제 영향력 분석) ▲이한별·심규웅 지역통계과 주무관(광주광역시 행정동별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 형성 요인 분석)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김동일 군산사무소 주무관, 신유미 조사지원과 주무관(내수면어업 생산성지수 작성 및 시계열 분석),▲유재승 강진사무소 주무관(우리나라 근해 수산물 생산 추이 분석)▲한대희·염명용 농어업조사과 주무관(경찰공무원 1인당 담당 주민수와 범죄 검거율 사이의 관련성 여부 확인)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포상금을 수여하는 한편 분석 결과는 직원들에게 공유해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은 "향후에도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통계 분석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통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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