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전일대비 0.22달러(0.40%) 오른 55.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존슨앤드존슨가 진행하는 임상은 미국·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콜롬비아·멕시코·페루·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의 215개 장소에서 최대 6만명의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코로나19 백신 치료제의 신속 개발을 돕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워프스피드 작전’의 지원을 받아 미국에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제약사는 존슨앤드존슨이 4번째다.
앞서 모더나·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가 이 프로그램의 후원으로 미국 내 3상 시험에 돌입했다.
백악관 코로나19 자문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장은 성명을 내고 “코로나19가 발견된 지 8개월여 만에 미국에서 4개의 코로나19 백신 후보가 3상 임상시험 중”이라며 “이는 과학계의 전례없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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