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125명보다 11명 감소한 규모로 사흘째 100명 초반대를 유지했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12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해 누적 395명이다.
신규 확진자 114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95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지역발생은 전날 0시 기준 110명으로 세 자릿 수까지 늘었지만 하루만에 다시 두 자릿 수로 줄었다. 최근 2주간 일평균 지역 확진자는 96.64명으로 지난 8월 18일 82.79명 이후 38일 만에 두 자릿 수으로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2주간) '136→121→109→106→113→153→126→110→82→70→61→110→125→114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12일부터 25일까지 '118→99→98→91→105→145→109→106→72→55→51→99→110→95명' 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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