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중구에서 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중구는 25일 "다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 주민은 관내 57번째 확진자"라고 밝혔다.
중구 57번 확진자는 동대문구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18일부터 의심증상을 보였고 24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중구는 "확진자를 서북병원으로 이송했고 자택과 거주지 주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며 "현장 역학조사가 끝나면 이동동선을 추가로 공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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