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최병갑 부시장의 주재로 과태료 징수율이 낮은 7개 부서 팀장이 참석해 이기일 징수과장의 세외수입 징수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미수납액 징수활동과 문제점 및 향후 징수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포시는 8월 말 기준 세외수입 928억 원 중 60.07%인 558억 원을 정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한 징수율이다.
이에 김포시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연말까지 고액체납자 집중관리, 신속한 채권확보, 부동산 공매, 결손처분 등 다양한 정리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황이 어렵지만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방자치 재원의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세외수입 징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최대한 체납자의 형편과 실정을 고려해 납부능력에 맞는 징수대책 강구로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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