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주방용품매장에서 고객이 주방용품을 고르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식사 등을 하는 이른바 '집콕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지역 백화점들이'홈추족'을 겨냥한 해외 유명 주방용품과 커피머신을 선보이고 있다.

28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주방용품매장은 이번 가을 정기세일 기간(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안 ‘홈코노미’ 트랜드에 맞춰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뽑은 리빙 상품군 특가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독일명품 주방기 실리트와 WMF의 인기아이템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광주신세계 8층에는 스위스 명품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와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최근 입점을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버튼 한번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은 물론, 반자동 커피머신·주서기·블렌더·오븐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레빌 주방 가전이 한 눈에 전시돼있다. 

커피머신 구매 및 홈카페 도구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제품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유라, 브레빌이 선사하는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함께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집콕 다방을 계획하는 ‘홈추족(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사람)’을 위해 10월 18일까지 입점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어 집밖에서 식사를 하는 것 보다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이 많아 지고 있어 주방용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 8층에 스위스 명품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와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최근 입점을 마쳤다/사진=더피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