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1969년부터 시작됐으며 독일 디자인 위원회 주관으로 까다로운 참가 자격과 직접 초청한 작품에 한해서만 심사를 진행하고 상을 수여해 국제 디자인 어워드의 ‘챔피언십 대회’라 불린다.
기아차는 이번 수상이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유럽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인포테인먼트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상한 K5 클러스터 다이내믹 테마는 세계최초로 개발된 실시간 날씨, 시간, 속도 연동 클러스터 테마로 시시각각 변하는 실제 풍경을 맑은 하늘, 물방울, 노을 등의 그래픽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K5 다이내믹 클러스터 테마에 대해 “기존 계기반 정보를 보다 감성적으로 전달해 운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주행 시 편안함과 몰입감을 선사한다”며 “폭넓은 색 재현이 가능한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다양한 모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등 뛰어난 클러스터 기술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아차 인포테인먼트 UX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운전자로 하여금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