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4일 "수색 종료와 관련해 아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수색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색에는 해경 10척, 해군 16척, 관공선 8척 등 함선 34척과 해경 2대, 해군 4대, 소방 1대 등 항공기 7대가 동원됐다. 수색 범위는 연평도 서쪽부터 소청도 남쪽까지 가로 96㎞, 세로 18.5㎞ 해상이다.
지난달 21일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다음날 북한 해안에서 사망한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47)씨의 시신과 유류품 등을 찾기 위한 수색은 이날 오전 9시까지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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