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구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행안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에 대해 시행하는 평가다.
평가 방법은 행안부 평가 기준을 토대로 자치구 평가 대상 정량지표 72개를 선정하고 자치구별 목표 달성도와 노력도를 평가한다.
관악구는 이번 평가에서 Δ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Δ사회적경제 우선구매율 Δ행태개선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실적 Δ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Δ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간 상호협력망 구축률 Δ상세주소 부여 실적 Δ반려동물 등록률 등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매월 내부적으로 평가지표에 대한 실적을 점검하고 직원 교육, 대책보고회, 지표 분석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4년 연속 우수 구에 선정되는 결과를 이뤘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경제, 안전, 복지, 교육문화, 교통환경 등 구정 전 분야에서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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