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이 집회 등을 대비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오는 9일로 다가온 한글날에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에 이은 추가 집회를 예고하고 당국은 이를 차단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찰과 보수단체의 강대강 충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9일 서울 도심 집회를 신고한 단체는 12개로 신고 인원은 1만 명에 이른다.


경찰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글날 집회를 원천 봉쇄할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2020.10.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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