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시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달려가는 흰토끼를 모티브로 현대의 미술작가들이 어떻게 시간을 재료로 파생되는 시공간의 의미를 조합하고 새로운 방법론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주목하여 창작한 작품의 전시회다.
시간이 매개가 되어 영상, 회화, 조각 등의 새로운 형태로 작가들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작된 작품 전시 34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김윤섭, 신용재, 임승균, 황민규, 김윤호 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또 영상촬영프로그램, 자신만의 하늘 만들기, 포토콜라주 만들기, 작품을 글로 표현하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하별(1시간) 입장인원이 30명으로 제한되며 동래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 신청이 필요하다.
현장입장은 회차별 사전예매 인원에 따라 불가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재연장 혹은 그에 준하는 방역 조치 기간으로 정해질 경우 동래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에서 상영이 가능한 온라인 전시로 진행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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