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계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4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5명 줄어든 6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이 60명, 해외유입이 9명이다.


지역 발생은 서울 20명(해외 1명), 경기 24명(해외 2명)을 비롯해 부산 5명, 인천 5명, 대전 7명, 충북 1명(해외 1명), 경북 1명, 경남 3명(해외 2명) 검역과정 3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427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5명이 줄어 97명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는 114→61→95→50→38→113→77→63→75→64→73→75→114→69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