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수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기상청은 이날(14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아침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고 예보했다.

북서쪽에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5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다.

오전 6시10분 기준, 주요도시의 기온은 Δ서울 11.8도 Δ인천 14.7도 Δ춘천 7.8도 Δ강릉 13.2도 Δ대전 9도 Δ대구 8.6도 Δ부산 13.1도 Δ전주 10.5도 Δ광주 11.4도 Δ제주 17.2도다.

15일까지 서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25~4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속 15~30㎞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 중부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25~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다.

오후부터는 강원 동해안과 경상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드는 곳이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도 높다.

오전 9시까지 경기 북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아울러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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