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0.10.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허고운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5일 "시장궐위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서울시 공직자들은 굉장히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전 시장 사망 이후) 여러 가지 소회가 있을텐데 각오 한마디 해 달라'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요구에 이같이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짧은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공직자로서 본분을 잃지 않고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 정책사업을 잘 챙겨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행정1부시장인 서 권한대행은 지난 7월 9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직후부터 내년 4월 재보궐선거까지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