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슨
유니슨이 오미산풍력발전주식회사와 1355억8500만원 규모의 오미산풍력 발전단지 EPC(설계·조달·시공)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오후 2시18분 기준 유니슨은 전 거래일보다 9.29%(560원) 상승한 6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미산풍력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일대에 풍력발전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현재 ‘유니슨’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유니슨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오미산풍력 발전단지 EP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1356억원 규모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78.6%에 해당한다.

한편 이번 오미산풍력발전단지 개발사업은 60.2MW 규모로 올해 11월 진입로 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8월말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