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진단기업 피씨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간편진단 제품이 인도 ICMR(의학연구위원회: 코로나19 관련 키트 평가 국가기관)의 평가를 통과해 인도에서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름세다.
16일 오전 10시37분 기준 피씨엘은 전 거래일보다 7.24%(2650원) 상승한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피씨엘은 지난 9월 유럽에서 고위험군 바이러스를 한번에 다중으로 진단하는 고민감도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하는 ABC 키트용 'PCL OKII' 유럽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피씨엘 인도 담당자는 "허가와 동시에 대량의 주문이 밀려 들어오고 있다"며 "공급을 최대한 빠르게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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