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18일)의 91명보다 15명 감소한 수치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이들 중 지역 발생 확진자는 50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최근 2주간 지역 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2.43명으로, 전날(18일)의 63.43명보다 약간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16일 0시 기준으로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75→114→69→54→72→57→98→91→84→110→47→73→91→76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은 같은 기간 ‘66→94→60→38→61→45→69→69→53→95→41→62→71→50명’의 추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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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50명… 산발적 집단감염 여전━
서울 강남구에서는 가족 사이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에서도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노원구, 동작구, 강동구, 마포구, 용산구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방역당국은 강남구 CJ텔레닉스 콜센터 집단감염과 송파구 잠언의료기 관련 집단감염 사이 연관성을 파악했다. 잠언의료기 방문자의 가족이 CJ텔레닉스 직원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CJ 텔레닉스 관련 확진자는 모두 송파구 잠언의료기 관련으로 재분류됐다. 송파구 잠원의료기 관련 확진자는 총 33명으로 늘었다.
경기에서도 병원 내 집단감염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먼저 경기 광주시의 SRC재활병원과 관련된 확진자가 3명 늘어 관련 확진자는 누적 51명째를 기록했다. 의정부에서도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당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4명이다.
경기 포천 군부대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해당 부대 소속 병사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포천 군부대 관련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증가했다.
인천에서도 ‘KMGM 홀덤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을 포함해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주점의 집단감염 관련 누적 감염자는 총 16명이다.
부산에서는 북구 만덕동의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13일 해당 병원에서 간호조무사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73명이다.
광주광역시에서도 전북 정읍 양지마을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정읍 양지마을은 지난 추석 연휴 가족 만남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마을 전체에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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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26명… 추가 사망자 없어━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이들 중 검역단계 12명이 확인됐고 14명은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5명 ▲유럽 7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56명이 늘어 총 2만3368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2.45%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수는 전날과 동일한 444명이다. 전체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6%로 나타났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0명이 늘어 총 146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78명을 기록했다.
현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676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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