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30명 늘어 총 12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104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2만3647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1443명으로 전날 대비 55명 늘었다.
일일 확진자 추이는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2주간) '54 →72 →57 →98 →102 →84 →110 →47 →73 →91 →76 →58 →91 →121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10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세자릿수로 집계된 건 지난 9월24일(109명) 이후 28일 만에 처음이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38 →61 →45 →69 →69 →53 →95 →41 →62 →71 →50 →41 →57 →104명'을 기록했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낮까지 86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누적 68명), 부산 ‘해뜨락요양병원’(81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밖에 경기 부천시 명절 가족모임과 관련해 12명이 확진되며 새로운 감염 사례로 분류됐고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18명), 송파구 잠언의료기기·강남구 CJ텔레닉스(38명) 사례에서도 감염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453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7%다.
누적 의심 환자(누적검사수)는 1만1836명이다. 이날 검사 건수는 전날 1만2180건에서 344건 줄었다.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약 1.0%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251만5325건으로, 이 가운데 246만996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만981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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