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로 성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하루 동안 최소 21명 이상 발생했다.
경기 용인 음식점 모임, 영등포·구로구 가족 관련 등 집단감염 여파가 이날도 지속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21명 늘어난 584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용인 음식점 모임과 관련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관련 시내 누적 확진자는 12명까지 늘어났다.

영등포구 가족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이날만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불어났다.

구로구 가족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4명을 기록하게 됐다.


여기에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증가했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2명, 기타 사유로 분류된 확진자는 2명이었다. 나머지 6명의 확진자는 아직까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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