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27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현황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허가전담심사팀을 구성해 인체임상 전 ‘비임상 시험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임상 시험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는 해외에서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신속 허가를 목표로 한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와 국내 생산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는 복지부에 1000만명분 백신을 국내에 공여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공동개발 했다.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은 올 연말에는 접종이 가능할 것이란 게 외신들의 예측이다.
이날(27일) 이 백신은 노인 대상으로 면역반응을 유도함에 따라 효력의 성공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다만 임상시험 데이터를 완전히 분석하기 전까진 해당 백신의 효력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양진영 차장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식약처에 비임상 자료에 대한 검토를 신청했다"며 "이에 따라 사전 검토를 통해 추후 신속하게 허가한다는 전제 하에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27일) 이 백신은 노인 대상으로 면역반응을 유도함에 따라 효력의 성공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다만 임상시험 데이터를 완전히 분석하기 전까진 해당 백신의 효력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양진영 차장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식약처에 비임상 자료에 대한 검토를 신청했다"며 "이에 따라 사전 검토를 통해 추후 신속하게 허가한다는 전제 하에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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