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27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6명이 추가되면서 총 315명으로 늘었다.
강남 310번 환자는 청담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환자는 24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 결과 전날 확진됐다.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강남 311번 환자는 도곡동 주민으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강남 312번 환자는 대치동 주민으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5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해 이날 확진됐다.
청담동에 거주하는 강남 313번 환자 역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 314번 환자는 도곡동 거주자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무증상 상태로 이날 확진됐다.
역삼동 주민 강남 315번 환자는 감염경로 미상이며 23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해 이날 확진됐다.
강남구는 대치2동주민센터 선별진료소에서 학원강사 2만 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현재 174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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