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훈의 훈훈한 기부 소식이 들려왔다.
© 티오비보

김강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약 960만원 상당의 어린이 방역 물품을 충청북도교육청에 기부했다.
기부식은 27일 오전 9시 40분, 청주 증안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배우 김강훈과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일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기부한 방역 물품은 김강훈이 전속 모델로 활동 주인 키즈 웰케어 브랜드 '티오비보(TIOVIVO)'의 슈퍼 히어로 살균 스프레이와 손 소독 겔 그리고 손 소독 티슈 등 3개 품목으로 방역 물품이 필요한 도내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그 어떠한 협찬 없이 김강훈이 직접 사비로 방역 물품들을 구입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훈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방역 물품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며, "방역 물품이 필요한 곳에서 잘 사용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한편, 티오비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강훈은 최근 tvN 드라마 스타트업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