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격리해제자는 95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2만4168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1641명으로 전날 대비 29명 늘었다.
일일 확진자 추이는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47 →73 →91 →76 →58 →89 →121 →155 →77 →61 →119 →88 →103 →125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106명을 기록해 6일 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41 →62 →71 →50 →41 →57 →104 →138 →66→50 →94 →72 →96 →10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도권에서만 93명의 지역사회 감염이 일어났는데 이는 23일(121명) 이후 6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전날 35명이 확인됐던 비수도권에서는 13명으로 환자 수가 감소했지만 3일째 여전히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 확진자가 3명이 추가됐다. 생일파티 모임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서대문구에서는 보건소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가 폐쇄 조치되기도 했다. 서초구와 송파구, 관악구에서는 각각 추가 확진자가 3명씩 나왔다.
경기에서도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또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 8명·군포 남천병원 2명·여주 라파엘의집 1명·해외유입 1명 등 확진자가 나왔다.
학교 관련 확산도 이어졌는데 포천시에서는 소흘읍 송우리 한 초등학교 학생 및 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양에서는 고등학생 1명이 확진돼 해당 학교는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
인천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A씨(31)와 그의 아들 B군(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5일 확진된 서울 강서구 확진자 C씨(75)의 딸과 손자다. 서구에 거주하는 D씨(76)도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그의 아내 E씨(68)도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했다.
강원 원주에서는 중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462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6%다.
누적 의심 환자는 259만7978명이다. 이 중 254만555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614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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