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를 앞둔 지난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용산구청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부산시 리치웰 휘트니스·바다사랑 횟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리치웰 휘트니스·바다사랑 횟집에 방문한 이들에게 코로나19 감염증 검사를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 
확진자가 다녀간 시간은 리치웰 휘트니스 덕천스파점에는 25일 20:22~26일 01:33, 26일 19:53~27일 01:24, 바다사랑횟집은 25일 19:30~20:36이다.

아울러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11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원양어선 A(2354t) 승선원 40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선원 11명은 현재 부산 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또 나머지 선원들은 선내 격리하고, 임시격리시설 이송 등 선사 측과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27명으로 국내 발생 96명, 해외유입 3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