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24명보다 27명 감소해 총 9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79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2만4395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1869명으로 전날 대비 57명 증가했다.
일일 확진자 추이는 지난달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58 →89 →121 →155 →77 →61 →119 →88 →103 →125 →114 →127 →124 →97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일보다 22명 감소한 79명을 기록해 다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같은 기간 ’41 →57 →104 →138 →66 →50 →94 →72 →96 →106 →93 →96 →101 →79명'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동대문구에서 용산구 소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감염자 1명을 포함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에서는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의 가족 2명(강남 361~362번)이 확진됐다. 서초구에서도 가족간 감염 사례 1명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감염자 1명이 나왔다.
용산구에서는 145~146번 확진자 등 2명이 신규 확진됐다. 두 확진자 모두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며 신규 확진자 여파로 접촉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강서구에서도 관내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종로구에서는 서울예고 등 종로구 고등학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광주시 곤지암읍와 초월읍에 거주하는 친인척 관련 8명의 확진자(광주 217~224번)가 쏟아졌다.
또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광주와 성남 등지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파주 문산중앙병원 관련 2명, 포천 추산초 관련 1명, 군포 남천병원·노인보호센터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고양시에서는 가족간 감염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천안에서는 전날 아산 60번 환자와 관련해 5명(천안 269~273번)의 확진자가 한꺼번에 나왔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검역단계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중이던 1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4명 ▲아메리카 3명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은 6명이며 외국인은 12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468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5%다.
누적 의심 환자는 263만6650명이다. 이 중 258만439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552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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