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 코리아가 지난달 30일 기존 하드케이스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펠리칸 에어 케이스’를 국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펠리칸 코리아
펠리칸 코리아가 지난달 30일 기존 하드케이스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펠리칸 에어 케이스’를 국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이 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보관능력을 갖춘 캐리어에 관심이 늘어난 점을 파고든 것.
펠리칸은 특유의 방수, 방진 등 우수한 제품 보관 능력을 갖춘 고성능 하드케이스 전문 브랜드다. 펠리칸 코리아는 한국 시장 진출 10년 만에 ‘This is ME(이게 바로, 나)’라는 슬로건과 함께 ‘펠리칸 에어 케이스’를 통해 전문가외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상을 넓힌다.

신제품은 브랜드 특유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개성 가득한 디자인과 펠리칸만의 톤 다운된 ▲블랙 ▲차콜 ▲옥스블러드 ▲인디고 총 4가지 컬러로 마련됐다.


외부 바디는 펠리칸만의 경량화 공법과 인장 강도가 높지만 부드러운 마감이 특허인 HPX 폴리에틸렌 소재를 적용, 여행지에서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충격으로부터 내용물을 완벽하게 보호한다.

수심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수 및 방진 기능도 갖춰 가벼운 여행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날씨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그동안 ‘무게’가 단점이었던 것도 개선해 펠리칸 케이스 라인업 중 가장 가볍다는 게 회사의 주장. 기내 반입도 가능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우레탄 바퀴를 적용했다.


안전과 편의 기능으로 TSA 잠금장치, 추가 자물쇠 구멍, 자동 내·외부 공기압 밸브, 명함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 공간, 버튼식 개폐 방식, 높낮이 조절 가능한 핸들 등 다양한 특장점이 있다.

펠리칸 코리아 관계자는 “‘나’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펠리칸 하드케이스 아이템을 국내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꿈을 찾아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