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782만915명이다. 이중 3432만여명(97%)는 코로나19에서 회복됐으며, 1220만여명은 아직 감염된 상태다.
최근 5일간 전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 뒤 40~50만명대를 오가고 있다.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30일 57만7939명, 31일 49만5037, 1일 45만1069명, 2일 45만303명 등으로 집계됐다.
현재 유행 단계를 확인할 수 있는 1위부터 10위까지 국가별 신규 확진자 수는 미국이 8만8966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국가에서는 인도 4만6033명, 프랑스 3만6330명, 이탈리아 2만8244명, 영국 2만18명, 폴란드 1만9364명, 스페인 1만8669, 러시아 1만8648명, 독일 1만6545명, 브라질 1만2145명 등으로 조사됐다.
미국과 브라질, 인도를 제외하면 모두 유럽이다. 그만큼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단계임을 알 수 있다.
국가별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 968만6077명, 인도 831만2947명, 브라질 556만7126명, 러시아 167만3686명, 프랑스 150만2763명, 스페인 133만1756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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