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워싱턴D.C.는 개표가 80% 진행된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92.6%의 지지를 얻으며 5.2%에 그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일찌감치 승리를 가져갔다.
바이든 후보가 워싱턴D.C에서 챙긴 표는 25만8561표에 달한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1만4449표에 불과해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바이든 후보가 승리를 거둔 지역 중 이만큼 큰 격차로 이긴 곳은 없다.
총 253명(50.5%)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바이든 후보는 213명(47.7%)에 그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앞서있다. 만약 바이든 후보가 네바다와 애리조나에서 모두 승리를 확정지으면 17명의 선거인단을 추가 확보, 매직넘버 270명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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