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시청 세무과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세 부과‧징부, 체납액 정리 등 6개 부문에 대한 평가에서 도세징수율 및 체납액 징수 등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부문에서 양호한 점수를 얻어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시청 세무과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좋은 일에 사용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뜻에 따라 한마음장학회 장학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정식 세무과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공주시가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주신 시민 모두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방세정 종합평가 4년 연속 기관표창 및 체납액 징수분야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에도 세정평가 시상금 5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