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최소 45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45명 증가한 6497명이라고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기존 소규모 집단감염지에서 산발적으로 나왔다. 동대문구 에이스 희망케어센터 관련 확진자(39명)와 강남구 역삼역 관련 확진자(18명)가 각각 3명씩 추가됐다.
또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30명)와 강남구 헬스장 관련 확진자(50명), 잠언의료기 관련 확진자(28명)는 각각 2명씩 추가됐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8명)와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확진자(45명), 영등포구 증권회사 관련 확진자(15명)도 각각 1명씩 추가됐다.
이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288명) 9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사례인 기타(4284명) 14명,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1087명) 6명이 각각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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