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가 차량들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2020.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일요일인 15일 전국 고속도로는 막바지 가을 나들이 차량으로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43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돼 교통상황은 매우 혼잡하겠으며 경부선과 서해안선, 영동선 등 주요 노선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시~11시쯤 시작해 오후 5시~6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0시~11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방향의 경우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 경부선은 오전 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쯤 절정, 오후 10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청주~목천, 천안~오산, 기흥~서울 구간이 최대 혼잡구간으로 분석됐다.

오후 5시쯤 정체가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영동선(인천)은 평창~동둔내, 둔내~새알, 여주~용인 구간의 통행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그밖의 서해안선(서울)은 오후 5시, 중부선(하남)과 서울양양선(서울)은 각각 오후 6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으로 서울에서 각 지역까지 이동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이다.

각 지역에서 서울로 가는 예상 이동시간은 Δ부산 4시간50분 Δ울산 4시간42분 Δ대구 3시간36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 도착)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50분 Δ광주 3시간37분 Δ목포 5시간15분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