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께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 사원들에게 재택근무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직원은 주말에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월요일에는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SK E&S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주말에 검사를 받은 뒤 출근하지 않아 동선이 겹치지 않지만, 직원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차원에서 전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다만 서린빌딩에 함께 있는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SK그룹의 다른 계열사들은 정상 근무를 이어간다. SK관계자는 “E&S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 직원은 똑같이 근무한다”며 “방역작업도 E&S가 있는 해당 층에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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