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마장로 성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접수를 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확인됐다.
17일 성동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금호4가동 소재 3POP피씨방 방문자를 비롯해 기존 확진자의 가족들이 잇따라 확진됐다.

옥수동에 거주 중인 20대 확진자는 지난 14일 오후 9시부터 15일 오전 1시까지 해당 PC방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11~15일 3POP피씨방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확진자 중 3명은 동거가족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했다"며 "현장 역학조사반 조사로 추가 확인되는 사항은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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