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1일 만에 최다인 31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천초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교 관계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마포구 제공)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230명보다 83명이 증가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엿새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29일 323명이 발생한 이후 81일만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증가해 49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6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125 →145 →89 →143 →126 →100 →146 →143 →191 →205 →208 →222 →230 →31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108 →117 →72 →118 →99 →71 →113 →128 →162 →166 →176 →192 →202 →245명' 순을 기록했다.

국내 유행은 지난 8월 27일 신규 확진자 441명으로 고점을 찍은 뒤 하향세를 보이다가 10월 중순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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