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서울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접촉자 전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0일 서울대에 따르면 대학 구성원 A씨는 지난 19일 의심증상을 느껴 보건소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대 종합체육관(71동) 3층을 방문했고, 16일에는 종합교육연구동(220동) 편의점과 식당을 이용했다.
15일 오후에는 외부 식당을, 전날에는 택시를 이용하기도 했다. 다만 음식물 섭취 시간 외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 관계자는 "접촉자 모두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전원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해당 건물 방역조치는 확진자 발생 직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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