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한 PC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ELYON)’을 오는 28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한 PC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ELYON)’을 오는 28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지스타TV를 통해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엘리온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엘리온은 '테라' '크래프톤'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온라인 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다. 대규모 전투(RvR)에 초점을 맞췄으며 투기장과 같은 컨트롤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전투도 구현돼 있다. 오는 12월10일 정식 출시를 앞뒀다.
김선욱 엘리온 디렉터는 "시간이 레벨이라는 기존 공식을 깨고 작은 차이로 변수를 일으키는 시스템을 고안했다"며 "대규모 전투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AI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엘리온은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스킬 커스터마이징과 호쾌한 전투 액션, 몰이 사냥의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바이 투 플레이(Buy to play) 모델로 엘리온을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