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8명 추가 발생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0시보다 108명 늘어난 7733명이다.
동대문구 고교(마포구 교회) 관련 확진자가 13명 늘어 총 64명이 됐다. 동대문구 고등학교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이 교사가 다니는 마포구 교회로 추가 전파되며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서초구 아파트 내 지하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총 58명이 됐다. 중구 제조업 공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난 총 23명이다.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노원구 가족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총 32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1명(총 25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1명(총 66명), 수도권 산악회 관련 1명(총 13명) 등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명 추가돼 524명이 됐다.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인 기타 확진자 접촉은 48명 추가된 총 5047명이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명 늘었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27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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