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확인됐다.
23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281번 확진자는 가족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자녀 3명과 배우자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 1차 선별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1일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2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282번 확진자는 지인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 2명도 이날 선별검사를 받았다.
283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284번 확진자는 다른 구에 위치한 직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일 코막힘, 인후통 등 증상을 보였고 동거가족 3명도 이날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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