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이 상승세다.
24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디엠은 전일 대비 21.87%(103원) 오른 574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코디엠은 삼성전자의 자회사 세메스와 삼성디스플레이에 장비를 판매한다. 특히 최근에는 '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돼 관심을 받았다. 이는 코디엠이 명목상 최대주주로 있는 삼부토건에서 지난달 22일 공시를 통해 이낙연 대표의 동생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코디엠은 지난 12일 베트남 현지에 폐기물 종합처리·재활용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국내 선진처리 기술을 도입한 이 공장은 베트남 북부지역의 최대 종합폐기물 처리시설과 일 350t의 재활용처리가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코디엠은 지난 1999년 7월 설립돼 반도체 장비와 LCD 장비, 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의 제조와 판매 등을 영위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