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양산 장비 전문 기업 하나기술이 25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하나기술은 지난 23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받았다. 주식 거래는 이날 개장 후부터 개시되며 공모가는 3만5000원이다.

하나기술은 2차전지 설비 제조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593억원, 세전순이익은 45억원을 기록했다.


이달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은 1802.1대 1로 집계됐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화학 관련 2차전지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는 만큼 하나기술의 상장 후 성적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태봉 하나기술 대표는 “하나기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