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6일 1106~1109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06.6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숨고르기 과정이 이어지면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였지만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정권 인수를 개시했다는 소식 등이 위험자산 선호를 지속시키며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내구재주문은 전월대비 1.3%로 증가하며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77만8000명으로 다시 증가한 점이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다”며 “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였지만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 개시 소식과 옐런 재무장관 지명 등이 위험자산 선호를 지속시키며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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