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결의했다. 김 대표는 일찌감치 LG에너지솔루션의 유력 CEO로 거론된 인물이다. 1959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LG그룹에 입사한 건 1984년이다. 배터리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LG화학 소형전지사업부장(전무), 자동차전지사업부장(부사장), 전지사업본부장(사장) 등 전지 부문 주요 직책을 거쳤다.
김 대표와 함께 신설법인을 이끌 CFO에는 이창실 전무, CHO에는 박해정 신임 전무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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