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대구지역 공공기관 혁신 협의체인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소속 13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13개 공공기관은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철도공단, 대구도시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감정원,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를 맞은 ‘달구벌 IF 혁신포럼’은 혁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의 5대 핵심사업의 추진 내역과 성과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추진사업 만족도와 인지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도 소개했다.
포럼에서 소개된 핵심사업은 ▲청년유출 감소 및 대구정착 확대를 위한 ‘청년귀환프로젝트’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사업인 ‘소셜크라우드 펀딩대회’ ▲대구 문화예술 프리랜서 고용안전을 위한 ‘사업고용협동조합 설립’ ▲대구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조성 사업인 ‘옐로카펫 프로젝트’ ▲대구시민의 심리방역을 위한 ‘Bye! 코로나 극복콘서트’ 등으로 대구지역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포럼을 통해 수집된 국민의견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의 내년 신규사업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네트워크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차기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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