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이 발생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날 관내 탁구클럽을 통해 감염된 7명, 관내 확진자·지인을 통해 감염된 12명,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탁구클럽과 관련한 확진자는 관내 629번, 637~642번으로 전날(1일)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전날 해당 탁구클럽을 방역소독했으며 동시간대 이용자 76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안내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내 확진자·지인을 통해 감염된 관내 624번, 625번, 627~628번, 630번, 631~634번, 635번, 636번, 643번 확진자 역시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관내 623번 확진자는 강남구 학원 관련 확진자이며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626번 확진자는 직장동료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해, 644~645번 확진자 역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오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면서 구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사가 필요한 수험생을 위해 오후 10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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