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3일 오전 10시 50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2.75%) 오른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급등세를 주도했다. 최근 한달간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1748억원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는 내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업체 마이크론이 실적 전망 가이던스를 상향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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