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조선시대에서 유래한 보신각종 타종은 1953년부터 매년 12월31일 자정을 기해 보신각종을 33번 치는 '제야의 종' 행사로 정착했다.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등 5명은 고정적으로 참석하고 시민추천을 받은 시민대표들이 함께해왔다.
시는 올겨울에는 31일 자정에 맞춰 시민들이 타종을 볼 수 있도록 사전녹화 촬영 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