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21명 발생했다.
강서구는 7일 "우리구 거주자 21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714~734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1명을 감염경로별로 보면 댄스에어로빅 교습소 관련 3명, 서울대효병원 관련 1명,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15명, 감염경로 파악 중 2명이다.
구는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집단감염 연관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강서구는 "확진자들의 거주지는 염창동, 등촌3동, 화곡2동, 화곡3동, 화곡4동, 화곡6동, 화곡8동, 우장산동, 방화1동, 방화2동, 방화3동"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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