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파주읍 3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환 파주시장이 회의에 영상으로 참여해 소통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날 영상 화면을 통해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나가고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회의 참석자 전원에게 인사를 건넸다. 또, “현재는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이래 가장 큰 위기상황이기도 하다”라며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우리는 ‘일시 멈춤’으로 대유행을 막아야 하며 마을주민들이 생활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또한 “파주읍은 파주목 관아지가 있었던 곳으로 역사적 상징성이 있으며 무엇보다 이장단을 포함해 각 단체, 마을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이번에 ‘주내주민’이라는 파주읍 마을잡지도 발간한 것으로 들었다”며 “주민주도의 파주형 마을 살리기 사업의 대표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비대면 소통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 주민들과 상시 소통하기 위한 2021년 시민소통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수렴된 주민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공감 소통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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